← 목록으로[플랫폼 소식] 한때 1위 W컨셉의 고민 — 29CM는 1.3조로 멀어지고, 퀸잇이 추격한다
2026년 8월 25일
한때 여성 패션 플랫폼 1위였던 W컨셉(신세계 계열)이 성장 정체에 빠졌다. 후발주자 29CM에 선두를 내준 지 오래고, 4050 플랫폼 퀸잇까지 빠르게 치고 올라오며 경쟁 구도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
■ 거래액으로 본 판세
· 29CM: 2023년 7,340억 → 2024년 1조 → 2025년 약 1조 3,000억
· W컨셉: 2022년 4,581억 → 2023년 5,148억 → 2024년 5,722억 → 2025년 약 6,500억 (정체)
· 퀸잇(라포랩스): 누적 거래액 약 1조 5,000억, 2026 상반기 거래액 전년比 +21%
■ W컨셉이 처한 상황
· 한때 업계 1위였으나 29CM에 역전당한 뒤 격차가 벌어지는 국면
· 신세계 편입 이후에도 거래액 성장세가 눈에 띄게 둔화
· 최근 대표 교체 등 플랫폼 정체성·재도약 과제에 직면
■ 경쟁자들의 성장
· 29CM: 콘텐츠·큐레이션 강점으로 여성 패션 존재감 확대
· 퀸잇: 4050 타깃 특화 — 2026 상반기 MAU +38%, 신규구매 +23%, 재구매 +27%
· 퀸잇 카테고리 확장: 리빙·라이프 +143%, 명품 +92%, 뷰티 +35%
■ 리셀러 관점 분석
· 플랫폼 순위 변동은 '어디에 수요·물량이 몰리는가'의 지도 — 소싱·판매 채널 우선순위 재조정 신호.
· 29CM·퀸잇처럼 성장하는 플랫폼은 신규 브랜드 입점·프로모션이 활발 — 저가 매입·한정 물량 소스로 관찰 가치.
· 4050(퀸잇)·2030(29CM) 등 타깃이 갈리는 만큼, 취급 상품군에 맞는 플랫폼을 골라야 회전율이 나온다.
· 정체된 플랫폼은 반등을 위한 대형 할인·재고 정리가 나올 수 있어, 역으로 매입 기회가 생기기도 한다.
■ HotDrop 코멘트
패션 플랫폼 순위 싸움은 셀러에겐 '돈이 흐르는 방향'이다. 성장하는 29CM·퀸잇은 노출·수요 확보에 유리하고, 정체된 W컨셉은 반등용 프로모션이 매입 기회가 될 수 있다. 타깃 연령대와 카테고리를 플랫폼별로 매칭하는 게 핵심이다.
■ 출처
조선비즈 「29CM 멀어지고 퀸잇은 추격…한때 패션 플랫폼 1위 W컨셉의 고민」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