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플랫폼 소식] 네이버, KREAM에 1,300억 추가 투자 — 리셀 플랫폼 몸집 키우기
2026년 8월 25일
네이버가 리셀 플랫폼 KREAM에 1,300억원을 추가 투자한다. 8월 4일 이사회 결의로 확정됐으며, 하반기 중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리셀 시장의 대장 플랫폼에 모회사가 실탄을 더 넣는 셈이다.
■ 투자 핵심
· 규모: 1,300억원, 2026년 하반기 집행
· 방식: 유상증자 참여 — KREAM 보통주 36,861주 취득
· 명분: 네이버는 "사업 규모 확대를 위한 자금 조달"이라고 설명
■ KREAM은 어떤 회사
· 명품·의류·신발 등 한정판 거래에 특화된 마켓플레이스
·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에서 출발해 2020년 분사
· 지분 구조(작년 말 기준): 스노우 38.48%, 네이버 4.83%
■ 리셀러 관점 분석
· 플랫폼 재무 체력 강화 = 서비스 안정성·수수료 정책 지속성에 긍정 신호
· 대규모 투자는 검수·물류·마케팅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 — 거래 편의·수요 확대 기대
· 다만 '몸집 키우기' 국면엔 수수료·정책 변경이 뒤따를 수 있어 공지 모니터링 필요
· 네이버 생태계(쇼핑·페이) 연계가 강해지면 KREAM 유입·거래량 증가로 리셀 유동성↑
■ HotDrop 코멘트
플랫폼에 돈이 들어온다는 건 리셀 시장 자체가 계속 커진다는 뜻이다. KREAM이 검수·물류에 재투자하면 셀러 입장에선 거래 신뢰도가 올라가니 호재다. 대신 확장기엔 정책 변화가 잦으니 공지 체크를 습관화하자.
출처: 파이낸셜뉴스 「네이버, 리셀 플랫폼 KREAM에 1,300억 추가 투자」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