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플랫폼 소식] KREAM "결제도용 피싱 주의" 공지 — 리셀 거래자가 표적, 자기방어법
2026년 8월 25일
KREAM이 보이스피싱·스미싱을 통한 결제도용 피해 사례가 확인됐다며 회원 주의 안내를 냈다(2026.08.04). 핵심은 명확하다. KREAM은 전화·문자·카카오톡으로 인증번호를 요청하지 않고, 투자·재테크·부업 권유나 계정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는 클릭하지 말고, 접속은 공식 앱·웹(kream.co.kr) 정식 경로만 이용하라는 것. 인증번호·비밀번호·계좌·카드 정보는 어떤 경우에도 타인에게 넘기지 말라고 강조했다.
■ 왜 리셀 거래자가 표적인가
· 고액·즉시성 거래라 노림수가 크다. 리셀은 인기 상품일수록 발매·입찰이 초 단위로 갈리고 금액도 크다. "결제 오류가 났으니 인증번호를 불러달라", "당첨 상품 수령을 위해 링크에서 결제 확인" 같은 문구에 급한 마음이 겹치면 평소보다 방어가 느슨해진다.
· 외부 링크 유도가 핵심 수법. 스미싱은 결국 가짜 결제·로그인 페이지로 유도해 인증정보를 가로챈다. 문자·DM 속 링크는 도메인이 kream.co.kr가 아니면 100% 의심해야 한다.
· 계정 탈취 = 재고·정산 리스크. 판매자 계정이 뚫리면 등록 상품, 정산 계좌, 판매 이력이 통째로 노출된다. 개인 거래자에겐 단순 금전 피해를 넘어 사업 데이터 손실로 번질 수 있다.
■ 셀러 자기방어 체크리스트
· 인증번호는 어디에도 안 불러준다 — KREAM·택배·고객센터 누구도 정상 절차에서 인증번호를 요구하지 않는다.
· 링크는 앱에서 직접 — 문자·DM 링크 대신 항상 공식 앱을 열어 확인한다.
· 2단계 인증(OTP) 설정 — 계정 탈취 1차 방어선.
· 결제 알림 즉시 확인 — 모르는 결제·로그인 알림이 오면 바로 비밀번호 변경.
· 피해 발생 시 — 즉시 연락 중단, KREAM 고객센터(1588-7813) 또는 앱 1:1문의,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182 / ecrm.police.go.kr).
■ HotDrop 코멘트
리셀은 돈이 빠르게 오가는 시장이라 그만큼 사기의 1순위 표적이다. "인증번호를 불러달라"는 말은 상대가 누구든 100% 사기. 링크는 앱에서 직접, 인증정보는 절대 공유 금지 — 이 두 개만 지켜도 대부분 막힌다.
출처: KREAM 공지사항 「보이스피싱·스미싱을 통한 결제도용 피해 주의 안내」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