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플랫폼 소식] KREAM, 캔들·디퓨저 검수 기준 5년으로 완화 — 셀러 영향 분석
2026년 8월 25일
KREAM이 뷰티(향) 상품의 카테고리와 검수 기준을 조정한다고 공지했다(2026.08.14).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가구/리빙'으로 분류되던 캔들·룸스프레이·디퓨저가 '향수' 카테고리로 통합된다. 둘째, C2C(개인거래) 검수의 총 사용기한 기준이 기존 3년(36개월)에서 5년(60개월)으로 늘어난다. 브랜드 공식 스토어(B2C) 상품은 대상이 아니며, 2026년 9월 14일 검수 시점부터 적용된다.
■ 리셀러·셀러 영향 분석
· 매입 폭 확대 (호재). 그동안 제조일이 오래돼 사용기한 3년 기준에 걸려 검수 탈락하던 캔들·디퓨저 재고가, 5년으로 완화되면서 다시 거래 가능해진다. 창고에 묵혀둔 구형 재고나 단종·한정 향 제품을 보유한 셀러에겐 처분 기회가 열린다.
· 단, 잔여 기한 룰은 그대로. 일반 12개월·보관판매 16개월 이하의 잔여 기한 불합격 기준은 변경되지 않았다. 즉 '오래 만든 상품'은 통과 폭이 넓어졌지만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은 여전히 탈락한다. 매입 시 제조일뿐 아니라 남은 기한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 시세는 눌릴 수 있음. 검수 문턱이 낮아지면 이 카테고리에 풀리는 매물이 늘어난다. 공급 증가는 단기적으로 시세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재고를 쌓아두기보다 회전 속도를 고려한 가격 전략이 필요하다.
· 카테고리 재분류 주의. 캔들·디퓨저를 검색·등록할 위치가 '향수'로 바뀐다. 보관 중 상품은 재검수 없이 자동 변경되지만, 신규 등록 시 노출 카테고리가 달라지므로 판매 페이지 세팅을 새 기준으로 점검하는 게 좋다.
■ HotDrop 코멘트
사용기한 5년 완화 = 구형 향 재고의 부활. 매입 폭은 넓어지지만 매물 증가로 시세는 눌릴 수 있다. 9/14 시행 전, 남은 기한 넉넉한 구형 재고 선점이 관건.
출처: KREAM 공지사항 「뷰티 상품 카테고리 및 검수 기준 변경 안내」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