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플랫폼 소식] KREAM TCG 거래 208배 폭증 — 포켓몬·원피스 카드가 만든 리셀 열풍
2026년 8월 25일
KREAM에서 트레이딩 카드(TCG) 거래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포켓몬·원피스 카드가 주도하며 리셀 시장의 새로운 축으로 떠올랐다.
■ 숫자로 보는 열풍
· 거래액: 2026년 1~7월, 전년 동기 대비 208배
· 거래량: 131배 증가
· 평균 거래가: 전년 대비 +59%
· 신규 TCG 구매자: 106배 증가
· 5~7월이 연간 거래량의 87% 차지 (5월 전월比 +217%)
■ 시장이 바뀐 포인트
· 포켓몬 카드가 7월 거래건수 77%, 거래액 88% 차지
· 원피스 카드는 5~7월 사이 6배 성장
· '박스'보다 '단품 카드'가 대세 — 7월 단품 비중 57%로 역전
· 1998년 피카츄 일러스트레이터(PSA 8)가 약 6억3천만원에 매물로 등장
■ 리셀러 관점 분석
· 스니커즈·명품에 이어 TCG가 독립된 리셀 카테고리로 자리잡는 중
· 단품 카드 중심 = 등급(PSA/BGS)과 진위 판별이 핵심 경쟁력
· 신규 구매자 106배 유입은 아직 초기 시장이라는 신호 — 진입 여지 있음
· 시세 변동성이 크므로 검증·보관·등급 관리가 마진을 좌우
■ HotDrop 코멘트
TCG는 지금 리셀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크는 소재다. 다만 진품·등급 리스크가 스니커즈보다 크니, 검증 체계를 갖춘 셀러에게 기회가 집중될 전망이다.
출처: 한국경제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