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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5일
크림이 3월 2일부터 판매 수수료 구조를 바꿉니다. 겉보기엔 "기본 수수료 인하"라 유리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격대에 따라 유불리가 갈립니다. 어디서부터 손해인지 숫자로 따져봤습니다.
수수료는 두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수수료(정액)
등급 수수료(정률) — 전 등급 +2.0%p 인상
즉 정액 부분은 2,500원 싸졌지만, 정률 부분이 2%p 비싸졌습니다. 판매가가 낮으면 정액 인하 효과가 크고, 판매가가 높으면 정률 인상 효과가 커집니다.
두 효과가 맞부딪히는 지점을 계산하면 약 12만 5천 원입니다.
Lv5 기준, 개편 전후 총수수료를 비교하면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 판매가 | 개편 전 | 개편 후 | 차이 |
|---|---|---|---|
| 25,000원 | 약 5,875원 | 약 3,875원 | 절감 |
| 50,000원 | 약 6,750원 | 약 5,250원 | 절감 |
| 100,000원 | 약 8,500원 | 약 8,000원 | 소폭 절감 |
| 125,000원 | 약 9,375원 | 약 9,375원 | 손익분기 |
| 200,000원 | 약 12,000원 | 약 13,500원 | 증가 |
| 300,000원 | 약 15,500원 | 약 19,000원 | 증가 |
저가 회전 상품은 이득, 고가 상품은 손해라는 구조가 뚜렷합니다.
이번 개편은 "저가·고회전 셀러에게 유리, 고가 셀러에게 불리"한 방향입니다. 내 주력 상품이 12.5만 원 아래인지 위인지부터 확인하고, 위라면 매입 단가를 더 조여 늘어난 수수료를 흡수해야 합니다.